[뒷북정치]난리난 국회, 특수 누린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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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1인 미디어를 자처하는 ‘서울의소리’ 소속 A씨가 보수 유튜브 ‘신의한수’에 소속된 B씨와 25일 국회 본청에서 다툼을 벌이고 있다./김인엽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6일 국회 본청에서 한 유튜버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김인엽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가 19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자유우파 필승대전략’ 고성국(정치평론가) 박사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저자와 인사하고 있다. 고 박사는 ‘고성국tv’를 운영하는 대표적인 보수 유튜버 중 하나로 이날 행사 역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