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공수처법 별도 발의한다…김관영 “패스스트랙 지정 요구”
이전
다음
운영위원장실 들어가는 김관영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25일 보도진 질문을 받으며 국회 운영위원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2019.4.25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