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인생의 6·7번홀 통과중...전반 9번홀까지 열심히 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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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왼쪽 네 번째)가 지난 28일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 프로 통산 56번째 우승을 달성한 뒤 동료 선수들, 캐디·트레이너·매니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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