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유천 '나를 내려놓기 두려웠다' 팬들은 텅빈 벚꽃길처럼 그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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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양문숙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로 지목된 박유천이 긴급 기자회견이 하고 있다. / 사진=양문숙 기자
박유천 벚꽃길 벽화 /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