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66년의 기다림...철문이 열리자 평화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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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전망대에서 바라본 금강산 구선봉.
강원도 고성의 DMZ ‘평화의 길’이 민간에 처음 개방된 지난 27일 방문객들이 산책로로 들어서고 있다.
강원도 고성의 DMZ ‘평화의 길’을 찾은 여행객들이 동해의 풍광을 감상하며 산책로를 걷고 있다.
강원도 고성의 DMZ ‘평화의 길’을 찾은 방문객들이 해안 철책길을 따라 걷고 있다.
DMZ ‘평화의 길’에 놓인 동해 북부선 철로 인근에 분단의 아픔을 드러내듯 ‘지뢰 경고판’이 설치돼 있다.
DMZ ‘평화의 길’ 산책로 한가운데 조성된 ‘소망 트리’에 평화 통일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플라스틱이 걸려 있다.
A·B코스로 나뉘어 지난 27일부터 개방된 DMZ ‘평화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