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코레일 사장, “심야 점검·보수 시간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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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코레일 사장이 경부선 오송역 인근 자갈교체 현장을 찾아 작업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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