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조사했는데…KT아현지사 화재 '원인 불명'
이전
다음
소방관들이 지난해 11월2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빌딩 지하 통신구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