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살해 친모, 시신유기 후 돌아온 남편에 '고생했다' 네티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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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새 남편과 함께 12살 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긴급체포된 39살 친모가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광역유치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30일 오전 새 남편과 함께 12살 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긴급체포된 39살 친모가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광역유치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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