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총리 이어 문희상 의장도 아키히토 일왕에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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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연합뉴스
지난 달 30일 퇴위한 아키히토(오른쪽) 일왕과 1일 즉위한 나루히토(왼쪽) 일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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