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패트 찬성 51%라는데..반대 의견 훨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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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경부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대전역에서 대구행 KTX에 탑승하면서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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