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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의학연구원 본지에 첫 공개] '빅데이터로 맞춤 치료·줄기세포 연구 선도'](https://newsimg.sedaily.com/2019/05/02/1VIZIWQLTB_9.jpg)
서울삼성병원 미래의학연구원의 바이오뱅크 연구원이 질소탱크에서 인체 유래물을 꺼내 확인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삼성미래의학연구원 본지에 첫 공개] '빅데이터로 맞춤 치료·줄기세포 연구 선도'](https://newsimg.sedaily.com/2019/05/02/1VIZIWQLTB_10.jpg)
서울삼성병원 미래의학의학연구원 유전체연구소 연구원들이 유전체 분석을 위해 전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삼성미래의학연구원 본지에 첫 공개] '빅데이터로 맞춤 치료·줄기세포 연구 선도'](https://newsimg.sedaily.com/2019/05/02/1VIZIWQLTB_11.jpg)
서울삼성병원 미래의학연구원 뇌조직은행에서 환자 유래 세포 배양 후 약물 반응 검색을 위해 세포를 자동화약물반응검색기용 플레이트에 담고 있다. /오승현기자
![[삼성미래의학연구원 본지에 첫 공개] '빅데이터로 맞춤 치료·줄기세포 연구 선도'](https://newsimg.sedaily.com/2019/05/02/1VIZIWQLTB_12.jpg)
서울삼성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연구원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줄기세포를 분석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서울삼성병원 미래의학연구원의 바이오뱅크 연구원이 질소탱크에서 인체 유래물을 꺼내 확인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서울삼성병원 미래의학의학연구원 유전체연구소 연구원들이 유전체 분석을 위해 전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서울삼성병원 미래의학연구원 뇌조직은행에서 환자 유래 세포 배양 후 약물 반응 검색을 위해 세포를 자동화약물반응검색기용 플레이트에 담고 있다. /오승현기자
서울삼성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연구원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줄기세포를 분석하고 있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