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S] '표 된다' 정치권.지자체 너도나도 유치.대학과 '잘못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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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과 ‘표가 된다’는 실리에 따라 정부와 정치인·지자체가 전국 13곳을 산학융합지구로 지정했으나 실질적으로는 학생들이 떠나고 기업이 오지 않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 열린 충남 당진 산학융합지구 준공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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