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한국 1호점 가보니]'블루보틀 오려고 연차까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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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프리먼 블루보틀 창업자/허세민 기자
3일 오후 12시 반께 블루보틀 성수점이 수백명의 대기 인원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허세민 기자
블루보틀 서울 토트백/사진제공=블루보틀코리아
오전 9시 무렵 블루보틀 성수점의 전경/허세민 기자
블루보틀 성수 내부 전경/사진제공=블루보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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