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정부 안전성 알리며 감축 속도조절...시민들도 '원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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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100㎞ 떨어진 거리에 있는 노장쉬르센 원전이 가동되고 있고(위쪽 사진) 학생들이 원전 내부 브리핑 룸에서 안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아래쪽 사진). /노장쉬르센=김우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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