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커피, 무슨 맛이길래…새벽부터 200명 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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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12시반께 블루보틀 성수점이 수백명의 대기 인원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허세민 기자
마이클 필립스(왼쪽) 블루보틀 커피문화 총괄 책임자가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블루보틀 성수점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며 손님을 응대하고 있다./강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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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서울 토트백./사진제공=블루보틀코리아
제임스 프리먼 블루보틀 창업자./허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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