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액면분할 1년 ''5만 전자'라도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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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총회장 입장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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