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박소연, 아버지와 함께 '166전16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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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이 5일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를 받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우승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소연.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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