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무력 충돌에 가자지구서 31명 사망…트럼프 “이스라엘 100%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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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의 중심 도시에서 주민들이 전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가자시티=신화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의 중심도시 가자시티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가자시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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