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로선수들도 어린이날은 즐거워
이전
다음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에 앞서 두산 허경민(왼쪽)과 류지혁이 어린이들과 함께 미션릴레이 경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