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황금연휴, 호텔·백화점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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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에 찾은 롯데면세점 명동점의 수입 화장품 매장 앞에 해외 관광객들이 서 있는 모습. 특정 매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산하거나 고객 수가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변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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