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실·스펙트럼으로 읽는 '빛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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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쿠보 료타 ‘뷰 혹은 비전(View or Vision)’
가브리엘 다우의 작품(앞쪽)은 320개의 색실로 빛의 스펙트럼을 환상적으로 보여주고, 올라퍼 엘리아슨은 나무와 유리구슬을 소재로 독특한 시각경험을 제공한다./조상인기자
이불 ‘무제(인피니트 월)’
토마스 칸토 ‘기하급수적인 도심 교향악(Exponential urban 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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