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만개의 불상'서 헤맨 두 남자, 마음의 지옥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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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사’ 위로 올라가는 계단 양옆으로 각양각색의 표정을 한 불상들이 보인다.
영화 ‘무간도’의 스틸 컷.
널따란 붉은색 현판이 걸린 ‘만불사’의 법당 전경.
‘만불사’로 향하는 계단 옆에 자리한 불상의 표정이 우스꽝스럽다.
영화 ‘무간도’의 스틸 컷.
만불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무간도’의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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