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빛·물·노출 콘크리트...도심·숲에서 만나는 '거장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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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을 드로잉하는 안도 다다오. /사진제공=뮤지엄 산
지난 2013년 완공된 안도 다다오의 작품 ‘뮤지엄 산’ 전경.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물과 노출 콘크리트 건물, 사각형과 삼각형·원형 중정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등 안도의 건축 요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제공=뮤지엄 산
뮤지엄 산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지난해 말 개장한 명상관 내부. /사진제공=뮤지엄 산
뮤지엄 산 본관에 있는 세 개의 중정 중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삼각 코트’. /사진제공=뮤지엄 산
콘서트홀과 미술관을 갖춘 JCC아트센터 전경. 누구나 아트센터 외부계단을 타고 올라와 안도 다다오의 작품 속으로 스며들 수 있다. /사진제공=재능교육
좁은 부지와 경사를 오히려 적극적으로 활용한 JCC크리에이티브센터 전경. 안도 다다오의 다른 건축물과 달리 사선구조가 많이 사용됐다. /사진제공=재능교육
지하지만 맨 위층까지 뻥 뚫려 있어 빛이 잘 드는 JCC크리에이티브센터 중정. /사진제공=재능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