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본 선임기자의 어떻게 지내십니까] '워라밸 열풍에 유럽 인테리어 더 뜨거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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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인테리어 기업이 지난해 열린 현대유러피언디자인 전시회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주한 EU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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