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야심찬 프라이버시 대책에 '보여주기 식' 비판 쏟아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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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2019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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