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콜로라도 학교 총격서 온몸 던져 급우들 살린 18세 남학생
이전
다음
지난 7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 콜로라도주 덴버 교외 하이랜드 랜치의 스템스쿨. /AFP연합뉴스
미 콜로라도 총격 사고에서 유일하게 희생된 켄드릭 카스티요.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