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장시간 노동 개선' 우버·리프트 '파업 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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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 업계 1·2위 업체인 우버와 리프트 소속 운전자들이 8일(현지시간) 뉴욕에 있는 우버 본부 앞에서 저임금·장시간노동 등 부당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와 리프트 운전자들이 미국 LA국제공항 인근 공원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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