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의 아름다운 친서 받아”…막판 합의 가능성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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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류허(가운데) 중국 부총리가 9일 워싱턴DC 미 무역대표부(USTR) 청사 앞에서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악수하고 있다./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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