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기마민족 기상 담은 '전자 초고속도로'...동서 융합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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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 작가로 참여한 백남준이 작품 ‘마르코 폴로’ 설치를 마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영덕
백남준 ‘스키타이 왕, 단군’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당시 독일관 외부에 바다를 향해 서있는 모습으로 설치됐다. ⓒRoman Mensing /서울경제DB
백남준 ‘칭기즈칸의 복권’.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때 선보인 작품이다.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알렉산더 대왕’.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때 선보인 작품으로 지난해 5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6억2,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Christie‘s
백남준 ‘캐더린 대제’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때 선보인 작품이다. ⓒRoman Mensing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