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슈퍼카, 고성능·브랜드 역사·희소성 삼박자…'車가 사람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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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페라리가 엔초페라리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만든 슈퍼 카 엔초페라리. 349대 한정모델이었으나 전 세계에서 추가 생산을 염원해 51대를 더 생산하고 마지막 1대는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헌정했다./사진제공=페라
1115A04 슈퍼 카의 조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전투기 F-22 랩터를 본따 2007년 20대 한정으로 만든 레벤톤. 다양한 요구에 2009년 로드스터 모델 15대를 추가 생산했다./사진제공=람보르기니
맥라렌이 자사 레이싱팀의 전설적인 레이서 아일톤 세나를 기념하기 위해 2018년 제네바모터쇼에서 500대 한정 판매를 발표한 맥라렌 세나. 이미 완판됐다./사진제공=맥라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