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SK 이어 롯데까지…가속화하는 총리의 친기업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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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이낙연 국무 총리와 만난 이재용(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수석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연합뉴스
인사 나누는 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연합뉴스
이낙연 총리가 올들어 직접 방문한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의 5G 장비 생산라인(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의 수소차 생산라인, 롯데케미칼 미국 루이지애나 공장, SK하이닉스 충칭 사업장./총리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