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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과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경찰들이 10일 오후 홍익지구대 앞에 검경 수사권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희조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해 지구대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희조기자
민갑룡 경찰청장과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경찰들이 10일 오후 홍익지구대 앞에 검경 수사권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희조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해 지구대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희조기자
민갑룡 경찰청장과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경찰들이 10일 오후 홍익지구대 앞에 검경 수사권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희조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해 지구대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희조기자
민갑룡 경찰청장과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경찰들이 10일 오후 홍익지구대 앞에 검경 수사권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희조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해 지구대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희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