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도시' 베네치아...혼란의 시대를 예술로 위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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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으로 북적이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모습
랄프 루고프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
이불 ‘오바드 V’
아니카 이 ‘바이올로가이징 더 머신(Biologizing the Machine)’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리투아니아 국가관 전경.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주제로 전시장 전체를 해변처럼 꾸며 오페라 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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