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유망 사내 스타트업 3곳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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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분사한 현대·기아차의 사내 스타트업 튠잇 관계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차량 개인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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