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넘어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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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이효율 풀무원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2019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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