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5> 중국관, 국제행사장 가운데 우뚝...'중화질서' 꽃 산업에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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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를 찾은 중국 학생들이 행사장 중심에 웅장하게 자리 잡은 중국관 앞 꽃밭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수문특파원
관람객들이 중국관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최수문특파원
‘한국정원’을 모티브로 하는 한국관에 전라남도 순천의 누각 ‘연자루(燕子樓)’가 재현돼 있다. 오는 25일 ‘대한민국의 날’ 행사 이후 체험콘텐츠를 늘릴 예정이다. /최수문특파원
일본관에서 플로리스트가 꽃꽂이 시범 중이다. /최수문특파원
북한관에 수령들을 이미지화한 이른바 ‘김일성화(자주색)’ ‘김정일화(빨간색)’가 전시돼 있다. /최수문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