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은하수길' 연인들 사랑만큼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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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에 조성된 ‘은하수 길’. 썸 타는 남녀가 함께 걸으면 연인이 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각지의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에 조성된 ‘은하수 길’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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