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장병 3,500여명 평택 기지에서 ‘인간 사단마크’ 만들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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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 장병 3,500여명이 15일 평택 미군기지에서 미 2사단 부대 마크를 만들고 있다. 미 2사단이 사령부를 평택으로 이전한 이후 전원이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미 2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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