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십 2호 인도...대우조선 6년만에 소난골 프로젝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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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소난골 드릴십 명명식에서 이성근(왼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알비나 아시스 아프리카노(〃 세번째) 앙골라 대통령 특별자문역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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