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시아문화관광전 르포] 한국어 안내 책자 나눠주는 베이징市…한국관광공사 부스도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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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국 베이징의 ‘농업전람관’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관광전’에서 베이징시문화관광국 관계자들이 한국어 ‘베이징 여행 가이드’를 나눠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부스에서 넌버벌 공연 ‘점프’가 진행중이다.
아시아문화관광전 행사장의 모습. 중국 지방정부가 설치한 국내관광용 부스가 많다.
베이징 농업전람관 앞에 ‘아시아문화관광전(亞洲文化旅游展)’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