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 '정시 퇴근합니다'…'야근 사회' 일본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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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bs의 화요 드라마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는 일과 일상의 균형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30대 직장인의 삶을 그리며 잔업과 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 사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식 포스터의 제목 옆에는 오후6시를 알리는 시계와 함께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t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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