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니탓내탓 2회]민주화의 수치로 전락한 아웅산 수지
이전
다음
가택 연금 상태의 아웅산 수지가 자신의 집 앞에 몰려든 국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샤프란 혁명 당시 길거리로 나선 승려들./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 2012년 노르웨이에서 노벨평화상을 직접 수상하면서 소감을 전하는 아웅산 수지./사진제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