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5·18 모욕 망언, 국민 한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러워”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여야 정치인들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광주=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