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민심, 기후대책보다 '경제 안정'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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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왼쪽 두번째) 호주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시드니 소피텔호텔에서 총선 승리를 선언한 후 아내, 두 딸과 함께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시드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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