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고향 울산서 뭇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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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5월 5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별장 일대에서 열린 마을잔치. 1971년 시작된 마을잔치는 2014년까지 이어졌으나 2015년 세월호 사건 등으로 더는 열리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울주군
장윤호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 울산광역시의원들이 지난 15일 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를 비난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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