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V50 씽큐 5G, 최고 1.1Gbps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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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LG전자 5G 스마트폰 ‘V50 씽큐’의 다운로드 속도를 애플리케이션 ‘벤치비’로 측정하고 있다. 서울 종로와 마곡 등 상용망 다운로드 속도는 최고 1.1Gbps로 30GB 용량의 고화질 영화를 4분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수준이며 LTE대비 10배 가량 빠르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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