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무인운반차 가로막자 '삐빅'…항공기 엔진부품 제작장비 초당 20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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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본사 스마트팩토리에서 무인운반차(AGV)가 제품을 자동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본사 스마트팩토리에서 작업로봇이 엔진부품을 정밀가공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본사 공장에서 한 직원이 항공기 엔진 부품을 검수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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