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용 가스터빈 공략 속도내는 두산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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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서 열린 두산중공업과 MCV의 가스터빈 사업협력 MOU 체결식에서 이희직 가스터빈·서비스BU장(오른쪽)과 도일 베네비 MCV 최고경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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