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공장 증설...울산 석화공단 활기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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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A32 울산석유화학공장신증설
22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에 위치한 롯데비피화학 울산공장에서 허성우 롯데비피화학 대표(왼쪽 다섯번째부터), 김교현 롯데화학BU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송철호 울산시장, 나이젤 BP 부회장, 김영준 롯데비피화학 대표 등이 초산 10만톤 증설 준공을 기념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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