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_레터] 치열한 '연습생 입시' 세계…'14살은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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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꿈꾸며 연예기획사 ‘연습생’이 되기 위해 오늘도 오디션에 참가하는 꿈나무들. 사진은 신인 걸그룹을 준비 중인 한 기획사의 공개 오디션 현장. / ‘쏘스뮤직’ SNS 캡처
프로듀스 X 101에 출연중인 기획사 연습생들 / 엠넷 홈페이지 캡처
걸그룹 아이즈원의 센터 장원영(앞쪽 가운데)은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한 오디션 아카데미 홈페이지. 실력의 향상 뿐 아니라 뮤지션으로의 자세와 인성까지 가르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디션 때마다 수천-수만 명이 몰리지만 ‘합격’을 얻는 이는 극히 적다. / ‘쏘스뮤직’ SNS 캡처